안녕하세요.

엔프라임입니다.

2021년 7월 기준으로 OR(Original Rhodium) 오리지널 로듐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이유는 전기차에 필요한 OR이 전기차를 대량 생산하면서 수요가 부족해지자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OR은 골드보다 몇배나 더 비싼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엔프라임에서도 이부분 때문에 큰 손실을 감안하면서 OR 가격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기를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인상되는 OR 가격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새로 생산하는 제품부터 가격의 차등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골드와 가격 차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도금 가격대로라면 골드가 10만원일 때 OR은 1.4배인 14만원 정도를 측정해야 맞지만 골드와 가격차이가 너무 크면 고객의 선택 기준에 제한이 되어 가격을 정확히 측정해서 판매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같은 제품이라도 골드와 OR의 가격이 같은 제품은 골드 제품보다 수량을 X3배 이상 많이 하여 어느정도 가격을 절충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