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드라마 본방때부터 갖고싶었던 아이에요. 망설이다보니 품절되서 못구하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구해지네요. 가격은 그때 대비 두어배 오른 것 같긴 해요.. 이번에도 못 사면 더 후회할것 같아서 질렀습니당. 정말 예쁘고 깜찍하고 마감 디테일 어느 하나 버릴게 없네요. 큰 사이즈도 예쁘겠다 싶어요. 그냥 미디움 사이즈 가방엔 존재감이 안살아서 폰에 달았네요. 볼때마다 예뻐요. 기회되면 큰 아이도 살까봐요. 리뷰 쓰고보니 주문하고 배송받는이틀사이에 20프로 할인쿠폰이 생겨서 7천원정도 가격이 더 내렸네요 ㅜㅜ. 며칠만 더 기다릴껄 그랬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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